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더에스엠씨그룹


유형테스트,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플레이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더에스엠씨그룹의 별도 독립 법인 소프트스피어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웹 플랫폼 '메타브'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메타브 내 '템플릿'은 나만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주요 기능이다. 최근 공개한 이상형 모의고사 템플릿이 일주일만에 400만 플레이를 돌파하는 등 Z세대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앱 다운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타브는 지난해 4월 론칭한 이후 8개월만에 누적 1000만 콘텐츠 조회를 돌파했다. 전체 가입자 수의 70%는 MZ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템플릿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 수는 10만개다.

임하은 소프트스피어 대표는 "메타브의 '템플릿'은 글-이미지-영상 콘텐츠와 달리 직접 참여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만이 할 수 있는 재미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코딩 대중화 시대로 누구나 자신의 '템플릿'을 창작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