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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차인표는 '35년 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차인표는 "내 방에는 덤벨과 기타와 예수님과 태극기가 있었다"며 "책은 한 권도 없슴"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차인표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앳된 차인표의 얼굴도 눈에 띈다. 젊은 시절의 차인표는 진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원조 미남 배우임을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국민 첫사랑" "조각미남이다" "역시 젊음이 좋다" 등 차인표의 리즈 시절에 감탄을 보냈다. 또 "그때도 지금도 멋지다" "책도 읽는 지금이 더 완벽하다" "최고의 남자다" 등 여전히 멋있는 차인표를 칭찬하기도 했다.
차인표는 지난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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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