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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SG)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 아웃됐다.
PSG는 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PSG는 "네이마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른쪽 발목이 좋지 않았다"며 "지난달 20일 발목을 다시 다친 이후 구단 의료진은 재발을 막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인대 재건 수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PSG는 "모든 전문가들이 수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며 "수술은 며칠 뒤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아스페타르 병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귀까지는 3~4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이 약 2~3개월 남은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19일 2022-23시즌 리그앙 릴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 뱅자맹 앙드레의 반칙으로 오른쪽 발목이 꺾이는 큰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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