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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지는 마무리 고우석이 목 부상과 관련해 정밀 검진을 받는다.
7일(이하 한국시각) 뉴스1에 따르면 KBO 관계자는 "고우석이 WBC 지정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 6일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고우석은 8회 1사 3루 상황에서 오른쪽 뒷목 통증을 호소했고 그대로 마운드를 김원중에게 넘겨줬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그러기 위해선 마운드 안정이 필수적이다.
고우석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지난 6일과 비교해 근육통이 훨씬 줄어들었다"며 "검진을 받는 것은 최종 확인과 혹시 모를 부상을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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