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이달 재운항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계류 됐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사진=뉴스1


이스타항공이 오는 26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재운항에 들어가면서 접었던 날개를 다시 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 김포공항에서 오전 6시50분에 출발하는 205편을 시작으로 737-800항공기 3대를 투입해 김포-제주를 하루 10~12회 왕복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운항 일정이 확정되면서 오는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계시즌(3~10월) 항공권 판매에도 돌입한다.

이스타항공은 재운항 기념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이스타항공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거나 기존 회원이 로그인할 경우 7000원 상당의 운임할인 쿠폰과 3000원 상당의 좌석지정할인 쿠폰 2종을 즉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