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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앞 오랜 시간 방치된 건축물 원스퀘어의 철거 작업이 70% 완료됨에 따라 만안구 발전 새로운 동력 기대감 높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사가 중단된 채 24년간 방치됐던 원스퀘어는 지난해 10월 해체공사를 시작해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8일 오전 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공사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스퀘어 철거는 안양역 일원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의 역사이자 상징적 장소인 안양역을 중심으로 만안구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철거 작업은 오는 4월 안에 완료되어 안양역 앞 도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원스퀘어의 실질적 철거를 위해 건축주에게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9월 착공신고서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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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