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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토털 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이 대규모 수주 계약을 따냈다.
탑머티리얼은 692억6300만원 규모의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7.1%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기간은 2024년 5월6일까지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은 탑머티리얼이 독자 개발한 영역으로 이차전지 업체의 생산라인을 컨설팅하고 턴키(Turn-Key)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탑머티리얼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을 토대로 차세대 양극재와 전지 시스템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 아산시에 전극 생산공장을 완공하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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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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