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부산 BNK 포워드 진안. /사진= 뉴스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포워드 진안이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9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진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안은 총 101표 중 52표를 얻어 36표를 받은 신지현(하나원큐)을 따돌렸다. 이로써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진안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2분6초를 소화했다. 13.4점 13.6리바운드 1.8어시스트 1.2블록슛을 기록했다. 리바운드 부문에선 전체 1위에 올랐다.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투표로 선정하는 기량발전상(MIP)은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이 받았다. 이해란은 6라운드에서 평균 31분 29초를 뛰며 13.6점 5.6리바운드 0.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이해란이 라운드 MIP에 선정된 건 데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