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양평공사 신범수 신임사장. / 사진제공=양평공사


양평공사는 제7대 양평공사 신임 사장으로 신범수씨(64·사진)가 최종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농산물 유통사업이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환경시설사업이 40%를 넘긴 공사 사장에 서울주택도시공사 출신이 선임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병국 전 사장이 지난 1월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를 2년여 남기고 2월 말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양평공사는 지난 2월 9~24일 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지난 3일 진행한 결과 신범수씨가 최종 합격했다.

신범수 신임 사장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학원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거복지본부 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5일 양평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3월 15일부터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