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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일본 내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4일 일본 방송매체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취재진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며 "지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내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최고속도와 정점고도, 비행거리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2발을 발사한 이후 2일 만이다. 이밖에 북한은 지난 1월1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 지난 2월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발사체 1발, 지난 2월20일 SRBM 2발 등을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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