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팬들과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가수 김호중. /사진=뉴스1


가수 김호중이 팬들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최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번 여행은 예전부터 아리스 여러분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아티스트 바람에서 시작됐다"며 "자사는 아티스트 바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함께 논의해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아리스 여러분과 아티스트만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크루즈라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오는 6월5일부터 11일까지 6박7일 동안 팬들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나선다. 김호중과 팬들이 탑승할 크루즈는 11만4500톤 코스타 세레나호로, 수용 인원은 3780명에 달한다. 여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 부대시설이 구비돼 있다.

이들은 포항에서 출발해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기륭, 부산으로 향하는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