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23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14일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인천 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박병호 선수가 입국 게이트를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3일(어제) 2023 B조 중국과의 경기에서 5회말 22:2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지만 전적 2승2패, B조 3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제1회 WBC에서 4강 진출, 제2회 WBC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올해를 포함, 3개(2013, 2017, 2023) 대회에서 연속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