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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와 신기루가 재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루기루 신기루' '#기여워' '#기절이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안영미와 신기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안영미는 밝게 웃으며 만삭의 배에 손을 얹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신기루도 안영미와 같은 자세로 배에 손을 얹고 있다.
신기루는 "만날 때마다 항상 웃어주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많이 고마워 영미야"라고 댓글을 달아 안영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영미씨 임신하더니 더 예쁘다" "아기가 많이 자랐다" "배가 많이 나왔다" 등 임신한 안영미의 안부를 물었다. 또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둘 다 보기 좋다" 등 안영미와 신기루의 우정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지난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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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