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닝닝이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알렸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 볼드 립스틱'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에스파 멤버 닝닝.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현재 눈 상태를 고백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14일 에스파 닝닝은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들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안약이 포착되자 닝닝은 "제가 눈이 너무 안 좋아서 어렸을 때 한 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약을 집어 든 그는 "이건 비밀인데 어렸을 때 수술을 받아서 오른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그래서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안약을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준비중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 2집 '걸스(Girls)'이후 약 10개월 만. 소속사 측은 "에스파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