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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의 '영재 가능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9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영재전문가 노규식 박사가 등장한다.
영재전문가 노규식 박사가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진다. 그중 일본 아빠 미노리는 어려운 한글은 기본, 어려운 한자도 쓱쓱 받아 적고 세 자릿수 덧셈도 암산으로 뚝딱해 감탄을 자아냈던 리온이를 떠올리며 "아이가 영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고 질문한다. 장윤정은 "좋은 질문이다. 궁금하다"며 귀를 쫑긋 세운다.
노규식 박사는 "글을 빨리 깨치는 것 보다 말이 많은 아이가 영재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하며 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알아보는 법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를 듣던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은 각자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됐다! 됐어"라고 환호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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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