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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 4개월 만에 유튜브발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됐다.
지난 15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날 합의 이혼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 충격이네요!!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에는 현빈이 해외에서 도박을 했고, 이로 인해 손예진이 재산상 손실을 입어 합의 이혼을 했다는 자극적인 내용의 가짜 뉴스가 담겼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말 결혼했고, 6개월 만의 이혼이면 지난해 9월 말이나 10월 초가 돼야하지만 해상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올해 3월15일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내용과 제목도 맞지 않는,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인 셈이다.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이 영상은 게재 6일째인 20일 수십만 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 중일 만큼 화제가 되며 현빈 손예진 부부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양측 소속사 역시 해당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해 "가짜 뉴스다, 요즘 유튜브발 가짜 뉴스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서 "신고·삭제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법적으로 대응을 하려면 할 수 있으나 워낙 터무니 없는 내용이라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지는 않다, 정도가 심하고 도를 넘는 사안이 생기면 그런 법적 조치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측도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다, 내부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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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