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GTOUR 여자부 3차 대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사진= 골프존


스크린골프 GTOUR WOMEN'S 3차 결선 대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3차 결선은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더 글렌 클럽(OUT, IN) 코스에서 진행된다. 골프존 투비전 PRO 투어모드를 통해 2라운드 36홀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4명의 참가자(GTOUR 시드권자 6명, 예선 통과자 및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가 결선 1라운드에 출전한다. 1라운드를 통해 상위 40명까지 컷 오프 방식으로 결선 2라운드에 진출한다.

공동 순위의 경우는 1라운드 종료 후 게임 후반부 성적에 가중치를 줘 우승자를 가리는 '백 카운트 방식' 적용을 통해 상위자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에는 GTOUR 시드권자로 홍현지·심지연·한지민·박단유·김채원·김영윤2가 출전한다. 특히 1차 대회 우승자 홍현지와 2차 대회 정상에 오른 심지연은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한편 3차 대회 예선 중에는 다음달 열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본선 추천권을 건 선발전도 진행됐다. 선발전은 서울 골프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GTOUR 3차 온라인 예선 성적 상위자 4명이 참여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치러졌다.


최종 선발된 1인에게 특전으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본선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해당 경기 결과 및 시상은 3차 대회 종료 후 시상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