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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의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옛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새로운 건설장비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디벨론은 'Develop'(발전하다, 개발하다)과 'Onwards'(앞으로 나아가는)의 합성어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방향성을 담았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8월 HD현대의 계열사로 편입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신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론칭을 검토해 왔다. 지난 1월 건설기계 주요 시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최근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브랜드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는데 조영철, 오승현 두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출연해 구체적인 브랜드 비전과 미래 전략 지향점을 전했다.
조영철 사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의 견고한 실적 달성과 시너지 창출 기반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며 "디벨론은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와 무인화를 선도하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상징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승현 대표는 "대우에서 두산으로, 또 디벨론으로 브랜드의 이름은 변경되었지만 끊임없는 제품·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약속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중장비 전시회 '콘엑스포'에서 디벨론 브랜드 장비를 최초 공개했다. 향후 친환경 장비와 미래 기술 솔루션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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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