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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지난 29일 여수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지원사업인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지원한 위생용품은 LG화학의 저탄소 원료인 'Bio-SAP' 으로 제작됐다.
SAP(Super Absorbent Polymer)은 수분을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위생용품, 기저귀 등에 사용되는 원료로 사용된다.
'Bio-SAP'은 화석원료 대신 폐식용유, 팜 부산물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해 탄소 감축 효과가 뛰어난 국내 최초 친환경 SAP 제품이다.
윤명훈 주재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LG화학이 여수지역 최초로 시작한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사업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라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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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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