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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후 전승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올시즌 첫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홍 감독이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개막 후 펼쳐진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지금까지 K리그1·2를 통틀어 전 경기 승리를 거둔 팀은 울산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울산은 지난달 25일 전북 현대와의 올 시즌 첫 경기에서 2-1로 이긴 뒤 강원FC(1-0), FC서울(2-1), 수원FC(3-0)를 연달아 꺾으며 4연승했다. 승점 12점으로 리그 유일 두 자릿수 승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맹은 기념 트로피와 부상을 제작해 홍명보 감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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