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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단단히 지키고 있다. 25일째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일 1530개 스크린에서 27만83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56만695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 연출을 맡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3월8일 개봉 이후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도 돌파했다.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350만 관객도 넘어서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로 이날 1075개 스크린에서 5만2534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13만6295명을 나타냈다.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이날 615개 스크린에서 2만8978명의 관객과 만나면서 누적 관객 수 435만921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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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