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과 김종국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사진=머니S DB


2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김종국과 김민경이 팔씨름 대결을 펼친다.


이날, 'F미우새'를 대표해 김종국, 탁재훈, 허경환, 최시원, 딘딘, 강재준이 풋살장에 등장했다. 이들은 'FC캐벤져스'와 시합을 위해 나타났다. FC개벤져스는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혜선, 김승혜로 이뤄졌다.

축구 대결에 앞서 'FC개벤져스'의 기선제압이 시작됐다. '여자 김종국'으로 불리는 김혜선은 가뿐하게 김종국을 목말을 태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선은 또 커다란 생수통을 이용한 충격적인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여기에 레그 프레스 390㎏를 성공했던 김민경은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며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다. 특히, 자타공인 힘의 끝판왕인 김종국과 첫 1:1 팔씨름 대결에 나서 모두를 긴장시켰다.

스튜디오에서는 경기 전 워밍업 대결부터 뜻밖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본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박빙의 승부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축구에 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