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코리아가 지난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7.56% 증가한 612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사진=발렌티노코리아



발렌티노코리아가 지난해 매출이 6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발렌티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12억7200만원으로 전년(480억3100만원) 대비 27.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3900만원 27억8800만원 59.1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5억3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발렌티노코리아의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2017년 332억3500만원 ▲2018년 458억7100만원 ▲2019년 485억89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387억1700만원) 주춤했다가 2021년(480억3100만원) 480억원대를 회복했다.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한건 2016년(-8200만원) 이후 6년만이다. 발렌티노코리아의 최근 당기순이익은 ▲2017년 9억5100만원 ▲2018년 14억8300만원 ▲2019년 4억3900만원 ▲2020년 25억1200만원 ▲2021년 15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8억700만원 ▲2018년 26억7300만원 ▲2019년 8억8000만원 ▲2020년 41억600만원 ▲2021년 27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9월30일 설립된 발렌티노코리아는 발렌티노 브랜드 의복과 액세서리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렌티노(Valentino S.P.A.)가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