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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GC셀)이 부패 리스크 발생 방지에 힘쓰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선다.
GC셀은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ISO3700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37001은 미국의 OECD뇌물방지협약, UN반부패협약 등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부패방지에 대한 국제표준 규격으로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방지 방침을 규정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엄격히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C셀은 이번에 ISO37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 체계를 갖추게 됐다.
GC셀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임직원의 윤리·준법 의식이 모든 업무에 내재화될 때까지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제임스박 GC셀 대표는 "GC셀이 사회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고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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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