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가 '서진이네' 영업 5일차에 고된 하루 후 에너지를 모두 썼다고 토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는 뷔와 배우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출연했다. 이들은 멕시코 바칼라르에 차려진 분식집 장사에 몰두했다.
이날 장사는 계속해서 손님들이 밀려들며 말 그대로 '대박'을 쳤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졌음에도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최우식은 사장 이서진을 향해 몇 시인지 물었더니 오후 7시가 넘었다는 말이 돌아왔다. 최우식은 깜짝 놀라며 "우리 원래 7시까지 하는 거 아니었냐"며 물었다. 이서진은 "내일 오전에 쉬는 날이라 7시 30분까지 (손님) 받으려 했지"라고 뒤늦게 혼자만의 계획을 얘기했다.
다른 직원들 앞에 선 이서진은 "내일 쉬니까 좀 더 하려 했는데 재료 떨어지고 손님도 끊긴 것 같아서 (이제 문 닫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우식은 "이제 그만? 이제 그만이죠?"라며 안도했다.
드디어 이서진이 가게 문을 닫자 '인턴즈' 뷔, 최우식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주방장 박서준은 "제 직업이 뭐였는지 헷갈린다"며 하소연을 했다. 최우식은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고 덧붙였다.
뷔는 BTS 콘서트와 가게 일을 비교하며 "'하얗게 불태웠다' 이 말이 콘서트가 제일 적절한 건 줄 알았는데 진짜 (지금 일하는) 이게 맞다.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영업 종료 후 매출 계산에 나선 이서진은 1만260페소로 최고 매출이 나오자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최우식에게 손님들이 남기고 간 팁을 건넸다. 그는 팁을 주자마자 바로 뒷정리를 시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