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이 일주일째 전세계 톱무비 3위에 머물렀다. '길복순'은 전도연과 설경구가 주연을 맡고 '킹메이커'(2022)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했다./사진=뉴스1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이 일주일째 전세계 톱무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8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길복순'은 지난 7일 기준 넷플릭스 전세계 톱10 영화 부문에서 3위 자리에 올랐다. 국가별로 기록한 순위에 점수를 매겨 총합을 집계한 플릭스패트롤 총점은 491점으로 확인됐다.


'길복순'은 같은 날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필리핀, 대만, 태국, 베트남까지 총 10개국에서 1위를 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지난달 31일 처음 관객들과 만났다. 전도연과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등이 출연했으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