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지로나와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은 양 팀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리그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로나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델레이(국왕컵)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했던 바르셀로나는 2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리그에선 5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시즌 23승3무2패(승점 72)를 기록하며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9)에 승점 13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안수파티, 하피냐 등과 선발로 출전했으나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막판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기회를 잡았으나 힐킥이 수비에 막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올시즌 17골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