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 총비용이 공개됐다. /사진=엠넷 방송캡처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에 1억이상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손지창이 결혼식 총괄 기획을, 1부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 2부 사회는 개그맨 이수근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이적, FT아일랜드 이홍기 그리고 신랑인 이승기가 직접 불렀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여느 시상식 못지않았다. 김용건, 김수미, 이경규, 강호동, 한효주, 유연석, 이세영, 이동휘, 규현, 차은우, 세븐틴 조슈아, 호시 등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생화 장식은 오스카 파티의 플로럴 서비스를 담당하는 영국의 M사가 맡는데 비용은 무려 2300만원으로 알려졌다. 기본 장식 440만 원에 복도 장식은 별도라고. 샹들리에 등 기타장식까지 추가하면 비용은 훨씬 더 치솟는다.


식대는 1인당 15~19만원 선이며 하우스 와인의 경우 1병에 7만5000원이다. 모든 비용을 다 합치면 1억 원을 훌쩍 뛰어 넘는다.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지만 주말 예식은 이미 2024년까지 다 차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