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3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1만6000명, 전남은 3만3000명 늘어나는 등 광주·전남 주요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8%로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6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6000명(2.1%) 증가했다. 올해들어 3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폭도 확대됐다.


산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1.7%)▲광공업(-2000명, -2.2%)에서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3.0%)▲농림어업(5000명, 37.6%)▲건설업(3000명, 4.5%)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6000명(3.7%), 일용근로자는 4000명(14.4%)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000명(-4.1%)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4000명(3.0%)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000명(-13.0%)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26.2%)감소했고,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3월 전남지역 고용률은 67.4%로 전년동월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0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3000명(3.3%)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1만명, -4.5%)에서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6000명, 7.4%)▲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 6.6%)▲건설업(4000명, 5.0%)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6000명(3.9%)▲임시근로자는 1만5000명(8.9%)▲ 일용근로자는 4000명(12.6%) 각각 증가했다.

그리고,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000명(0.3%)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000명(-3.0%)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23.9%) 감소했고,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