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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이리나 샤크와 코첼라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 코첼라 밸리의 사하라 무대에서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러시아 출신의 37세 모델 이리나 샤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코첼라를 즐겼다.
또한 그들은 지난 15일 늦은 밤 테킬라 돈 줄리오의 네온 카니발에 참석해 일요일 새벽까지 파티를 즐겼다. 이 파티에 디카프리오의 절친한 모델 스텔라 맥스웰도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리나 샤크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감독 겸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4년 동안 열애했으며 슬하에 6세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별했지만 딸을 공동 양육 중이고 지난해 함께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23세 연하 연인인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만에 결별한 뒤 지지 하디드와 여러 차례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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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