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누적 판매량이 올 하반기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제네시스 G80.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 하반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5년 11월 출범한 제네시스는 올 3월까지 국내 63만3318대, 해외 27만556대 등 총 누적 판매량 90만3874대를 기록했다.


올 1분기(1~3월) 판매량은 전년대비 11.1% 증가한 5만5936대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경우 오는 7~8월쯤 100만대 돌파에 이를 전망이다.

차종별 판매량은 ▲준대형 세단 G80(DH·RG3·EV) 35만9570대 ▲GV80 14만9959대 ▲GV70 14만1972대 ▲G90 12만3563대 ▲G70 12만2997대 등의 순이다.


전동화 모델의 누적 판매량은 ▲G80 EV 6228대 ▲GV60 1만5804대 ▲GV70 EV 5197대로 조사됐다.

이밖에 현대차 전체 판매량에서 제네시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꾸준히 뛰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2.0% ▲2020년 3.4% ▲2021년 5.1% ▲2022년 5.3%이며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5.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