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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우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달러) 3라운드 선두권에 안착한 것.
양희영은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드랜드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메간 캉(미국),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만약 양희영이 4라운드서 1위를 차지하면 2019년 1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이후 약 4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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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