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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최근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우라칸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세계 최초 공개 및 출시했다.
25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우라칸 STO ▲우라칸 테크니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의 60주년 기념 모델로 라인업 별 60대 한정 출시된다.
이번에 공개된 우라칸 60주년 스페셜 에디션 라인업은 모두 V10 엔진이 장착되며 모델 별로 두가지 옵션이 적용된다.
각각의 모델은 명확한 특징과 독자적인 라인을 강화해 람보르기니의 전통을 재 정의한다. 각 차량에는 '1 of 60'(60대 중 하나) 라고 새겨진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와 함께 도어와 좌석을 수놓는 '60주년' 로고로 특별함을 더했다.
60주년 기념 에디션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모두 고성능 스포츠웨어와 팀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톤 온 톤 형태로 컬러감을 매치했다.
올 초부터 세계 각 나라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월24일 이탈리아에서도 '60주년 기념 지로' 투어가 개최된다.
같은달 28일 볼로냐 마지올레 광장에서 펼쳐지는 폐막식에는 150대 이상의 람보르기니 차량이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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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