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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리창 중국 총리를 독일로 초청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숄츠 총리가 오는 6월20일 리 총리를 독일 수도 베를린으로 초청했다"며 "리 총리가 숄츠 총리의 초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는 중국과 유럽 사이 긴장을 완화하려는 독일 정부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숄츠 총리는 세계 평화 증진과 기후 변화 대처 등 각종 도전 과제 극복을 위해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숄츠 총리는 지난해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주요 7개국(G7) 정상 중 처음으로 중국 수도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당시 시 주석은 숄츠 총리에게 "핵 위기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으나 러시아를 비판하는 말은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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