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495.81)보다 15.98포인트(0.64%) 상승한 2511.79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8.0원)보다 1.0원 뛴 1339.0원에 출발해 장중 1340원대를 넘어섰다. /사진=뉴시스


28일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8.58(0.34%)포인트 오른 2504.39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36억원, 21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892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카카오(4.84%), 삼성전자(1.39%), NAVER(2.28%), SK하이닉스(2.0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SDI(-1.42%), 현대차(-2.28%), 기아(-2.08%), LG에너지솔루션(-1.53%) 등은 약세다.

SG증권 폭락 사태의 종목에서 일부는 20% 넘게 급등했다. 삼천리(24.34%), 서울가스(20.67%), 세방(17.10%), 선광(13.99%), 다우데이타(10.79%), 하림지주(6.59%)는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10%), 전기전자(0.87%), 의약품(0.58%), 화학(0.51%) 등이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0.97%), 음식료업(-0.65%), 기계(-0.36%)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5포인트(0.30%) 내린 847.6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90포인트(1.16%) 오른 860.11에 출발했다.


개인이 코스닥시장에서 285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나 홀로 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33억원, 34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