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2일(한국시각)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 극찬했다. 사진은 지난해 아기레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를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라며 칭찬했다.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2-23시즌 32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리그 6호골을 기록하며 팀이 승점을 따내는데 기여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활약에 "나는 선수 한 명을 강조하거나 꼭 집어 칭찬하기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은 매주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마요르카는 현재 승점 41로 1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