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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한 유해란이 세계 랭킹도 끌어 올렸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9계단 순위가 오른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넬리 코다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의 최고 성적이다. 앞서 유해란의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7위였다.
김효주는 지난주 11위에서 2계단 순위가 오르며 9위에 자리했다. 한 주 만에 다시 톱10에 진입했다. 코다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리디아 고, 고진영, 릴리아 부, 아타야 티띠꾼이 뒤를 이었다. 톱10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과 김효주 2명이다.
LA 챔피언십 우승자 해나 그린은 27위에서 13계단 순위가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30일 끝난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은 지난주보다 53계단 상승한 7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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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