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세탁과 탈취, 섬유유연제, 향수 등 4가지 기능을 캡슐 하나에 담은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을 출시했다. 사진은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세탁세제와 탈취제, 섬유유연제에 향수 기능까지 더한 캡슐형 세탁세제를 내놨다.

유한양행은 캡슐형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S홈쇼핑 온라인몰에서 최초 공개하고 단독 선보일 예정이다.


해피홈 브랜드를 상징하는 집 모양의 4챔버 형태의 캡슐에 세탁세제, 탈취제, 섬유유연제, 향기 부스터를 각각 담았다. 4가지 기능을 캡슐 하나로 이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은 물론 경제성도 높다는 게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초고농축 캡슐 하나로 수건 약 45장을 세탁할 수 있고 재오염 방지와 이염 방지 기술이 적용돼 흰 옷은 더 하얗게, 색깔 옷은 더 선명하게 세탁된다.


탈취제 기능이 탑재돼 암모니아 등의 불쾌한 냄새 원인균을 99% 제거해 준다. 데오클리닝 시스템이 적용돼 미세먼지나 황사, 장마철 등을 이유로 실내서 빨래를 건조해도 퀴퀴한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유한양행은 기존 제품들보다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의 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유럽의 전문 향료사가 만든 프리미엄 파우더리향을 적용해 건조기를 사용해도 향이 21일 동안 지속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을 획득했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기능뿐만 아니라 성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기능성과 경제성은 물론 믿을 수 있는 성분까지 유한양행의 진정성을 담아 만든 캡슐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용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