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슬아슬… 카약으로 '극한코스' 폭포 4개 통과 성공
프리스타일 카약 세계 챔피언 데인 잭슨이 위험한 코스 중 하나인 멕시코 협곡의 4개 폭포를 무사히 통과해 화제다. 영상은 잭슨이 프리스타일 카약에 나선 모습. /영상=미국 방송매체 CNN 공식 유튜브 캡처


프리스타일 카약 세계 챔피언이 극한코스로 분류되는 멕시코 폭포 4개를 무사히 통과해 화제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카약 챔피언인 데인 잭슨은 최근 멕시코의 엔젤 윙, 더 돔, 더 토버간, 로 독 등 4개 폭포를 한번에 통과했다. 잭슨은 각종 프리스타일 카약 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극한 코스인 이들 폭포를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한 그는 "전 세계 훌륭한 장소를 방문했지만 이곳은 특히 독보적"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4개 폭포마다 각자의 특징이 있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장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폭포가 다른 폭포로 이어지기 때문에 내리막 정상에서 작은 실수를 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해 안전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방송매체 CNN이 지난 3일(현지시각) 프리스타일 카약 챔피언 데인 잭슨이 극한코스 중 하나인 멕시코 협곡의 4개 폭포를 무사히 통과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잭슨이 프리스타일 카약을 즐기는 모습. /사진=CNN 공식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