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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카약 세계 챔피언이 극한코스로 분류되는 멕시코 폭포 4개를 무사히 통과해 화제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카약 챔피언인 데인 잭슨은 최근 멕시코의 엔젤 윙, 더 돔, 더 토버간, 로 독 등 4개 폭포를 한번에 통과했다. 잭슨은 각종 프리스타일 카약 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극한 코스인 이들 폭포를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한 그는 "전 세계 훌륭한 장소를 방문했지만 이곳은 특히 독보적"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어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4개 폭포마다 각자의 특징이 있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장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폭포가 다른 폭포로 이어지기 때문에 내리막 정상에서 작은 실수를 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해 안전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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