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어린이날을 맞아 제101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어린이날을 맞아 제101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시와 로봇캠퍼스는 최근 행사를 갖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사탕뽑기 체험, 레이저 각인기를 이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3D 프린팅 간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앞서 시는 제101회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호우·강풍 예고로 인해 영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연보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의 토대를 닦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봇캠퍼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엔 모든 분들이 근심 걱정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