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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2023년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8일 고령군에 따르면 고령옥미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3ha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 하고, 무인헬기를 이용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476ha, 464농가이고, 수매시 DNA검사를 실시해 이품종의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1%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 제한, 생산장려금 지원 제외 등 품질관리에 노력중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과 고령옥미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에서는 고령옥미 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식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경북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2022년도 브랜드 쌀 매출 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에 대해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해 나온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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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