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0년 전 솔로곡 '헤이걸'로 활동할 때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2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aby girl in 성대'라는 글귀와 함께 무대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효리는 2003년 솔로곡 '헤이걸'로 활동할 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브랜뉴뮤직 대표인 랩퍼 라이머와도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됐다. 라이머는 이효리가 헤이걸로 활동할 때 객원 래퍼로 참여했다.


이효리가 올린 사진에 댄스가수 유랑단에 함께 출연하는 김완선은 '너무 재밌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너무 귀엽다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재밌었겠어!!!'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도 '언니 왜 혼자만 2003년에 멈춰 있는건데요!!!' '착장 무슨일이냐고요ㅠㅠ 영원리더 이효리 하나란 걸 기억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