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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상승해 3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6.8%로 지난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60.8%로 지난주 대비 1.7%p 감소했다. 지난주 62.5%를 기록한 데 이어 9주 연속 60%대를 이어갔다. 긍·부정 평가의 차이는 24.0%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9.9%p) ▲부산·울산·경남(4.2%p) ▲인천·경기(3.1%p) ▲남성(4.6%p) ▲30대(6.0%p) ▲50대(4.3%p) ▲무당층(6.2%p) 등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0%, 국민의힘 36.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4%p 소폭 상승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0.7%p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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