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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 야외광장에서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의 소통·만남의 장인 '광주 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기업 11개소가 참여해 사무, 콘텐츠, 서비스,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 90여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서구는 면접부스별로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원활한 면접 진행을 돕고, 박람회 이후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직접 참여가 어려운 구인기업 30개소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컨설팅, 이력서 작성요령 및 사진 촬영, 면접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및 취업타로, 캐리커쳐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862명 주민들의 취업 성공을 도와 5개 자치구 중 취업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며 "취업박람회와 일자리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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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