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은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밀란과 AC밀란의 준결승 2차전 경기 POTM으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마르티네스의 모습. /사진=로이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UEFA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밀란과 AC밀란의 준결승 2차전 경기 POTM으로 마르티네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르티네스는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9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르티네스는 "우리의 두 경기는 모두 훌륭했고 핵심은 팀플레이였다"며 "팀 동료들을 돕기 위해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는 임무를 완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UEFA는 UCL 경기가 끝날 때마다 POTM을 선정하고 있다. 인터 밀란과 AC밀란의 준결승 1차전 경기 POTM은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