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히로시마 서밋'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와 NHK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히로시마시의 한 호텔에서 우크라이나 정세를 주제로 한 8번째 세션에 모습을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션에 참석하기 전 G7 각국 정상들과 단체사진도 찍었다. 촬영 전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대화를 나눴으며 회의장으로 이동할 때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얹고 대화하기도 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모디 인도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우크라이나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