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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에서 19일부터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21일 폐막하면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 내외가 정상들에게 선물한 기념품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기념품으로 각국 정상들에겐 만년필과 글라스 와인잔 세트, 밥 그릇 세트와 가부키글라스(안경처럼 쓰는 망원경) 등이 제공됐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G7 회원국 정상들에겐 전통 칠예 아야가 만년필, 글라스 와인 글라스 세트 또는 고블릿 세트를 선물했다. 유코 여사는 G7 정상 배우자에게 히로시마 옻나무로 만든 그릇인 '아케', 공연 등을 멀리서 관람할 때 쓰는 카부키 글라스를 선물했다.
한국을 비롯한 확대회의 초청국 정상에는 와인 글라스 세트 또는 고블릿 세트, 정상 부인에게는 카부키 글라스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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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