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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
추자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중국 SNS인 웨이보에 "여보, 520. 평생 잘해줄게. 여름 고백 시즌"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숫자 '520'은 중국어 발음 '우얼링'(五二零)이 '워아이니'(我愛?·사랑해)의 발음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사랑해'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런 이유로 중국에서는 5월20일이 연인의 날이자 고백 데이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사진 속 부부는 화려한 생일 풍선 장식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추자현은 우효광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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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