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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를 점령했다는 사실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확인한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세르히 니키포로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의 바흐무트 점령을 부인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CNN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두 가지 질문이 날아들었고, 답변이 잘못 연결되며 오해를 낳았다는 니키포로우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CNN은 우크라이나 군 측도 이날 바흐무트가 함락되지 않고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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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