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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TV의 기후위기 특별기획 다큐 UHD '대멸종의 시대, 숲' 3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는 마운틴TV에게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대멸종의 시대, 숲'은 2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우리나라 산림의 위기와 문제를 다뤘다.
울진 산불 현장부터 우리나라 산림 관리의 문제와 논란, 유럽 국가들의 대처 방식까지 다양한 쟁점을 다뤘으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숲 관리와 활용 방안, 국내 산림 정책의 모순과 주목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김유진 심사위원장은 "숲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기획"이라며 마운틴TV의 노력을 평가했다.
한편 마운틴TV의 '대멸종의 시대, 숲'은 6월 1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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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